기무라 타쿠야 딸 코키 화보 논란
기무라 타쿠야 둘째 딸 코키가 올해 봄 시즌 발렌티노의 모델로 선택됐다. 화보를 촬영하고 공식 SNS 등에 올렸는데 비난이 쇄도해서 욕 먹고 난리가 났다.사진에서 코키가 밟고 있는 천이 일본 전통 의상 기모노의 허리띠인 오비를 밟고 있는 것을 떠올리게 한다는 비난이 빗발쳐서 결국 발렌티노가 공식 사과했다.발렌티노는 일본 전통 의상을 모욕할 의도는 전혀 없으며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며 관련된 영상과 사진을 전부 삭제했다고 발표했으나 비난 여론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다. 왕년 유명 가수였던 엄마인 쿠도 시즈카는 이번 사태에 엄청 화났다고 한다. 가족 인성은 아래 이전 글 클릭! https://japantruestory.tistory.com/m/77잡지 데뷔한 기무라 타쿠야 딸들: 거만하다?!항상 일본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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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10.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