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가코 공주 서민 코스프레 욕 먹는다
일본 왕실의 얼짱, 가코 공주가 서민 코스프레를 한다고 욕을 먹고 있다. 시대가 변해서 각국의 왕들도 세금 낭비라고 비난 여론이 있기에 요즘 왕족들은 미디어에 오르내리지 않으려고 조용히 지낸다. 요즘 젊은이들 취직 안되는 사람도 많은데, 내가 내는 세금으로 호의호식한다는 일부 불만도 있어서 요즘 들어 행사에서 드레스를 새로 맞추지 않고, 어머니 드레스를 물려 입었다는 둥, 물통을 10년 동안 쓰고 있다는 둥 서민 친화적으로 검소한 이미지를 보여주려 안간힘을 쓰는 중. 얼짱 가코 공주의 언니는 몇 년 전 국민 모두가 반대하는 국민 배신남과 결혼으로 여론이 너무 안 좋아서, 일반인과 결혼하면 받게 되는 품의 유지비 약 15억을 포기했다. 부모들도 4년간 말렸지만 결국 딸의 의지를 꺾지는 못했고, 국내에서 살..
일본 연예계 정보
2024. 9. 10.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