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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가수이자 배우 활동도 하는 각트 (Gackt. 49세).

최근 오랜 지병인 신경계 질환이 심해져서 하루동안 의식이 없었다고. 

 지병과 발성에 문제가 생겨 무기한 활동 중단에 들어갔다. 

어렸을 때부터 있었던 병으로 몇 번 정신을 잃고 실려가기도 했다고. 

최근 체중도 10키로 빠지고 의사로부터 목소리를 내는데 심각한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 

개인 트레이너와 개인 영양사 등이 있어 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했는데도 지병 때문에 심각해 지다니. 

각트는 몇 년 전 아유미와 사귀었다는 스캔들도 있었고, 결혼은 하지 않았으나 말레이지아에서 생활하는 아이가 있다.

(일본에서는 팬들의 극성이 심해서 아이 엄마가 생활하기 힘들어 말레이지아에서 양육비를 대주고 거기 있다고)

개인적으로는 노래 부를 때 너무 멋을 부려 별로 좋아하지 않고 왜 팬이 많은지 잘 모르겠다;;;; 

음반 판매로 엄청난 부자인데 역시 병에는 장사가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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