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키 또 1억 기부 & 공연 중지 촉구
엑스재팬의 요시키가 또 1억 기부를 했다. "거대 쓰나미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은 동일본 대지진이 올해로 9년 지났지만 여전히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이 있다" 며 그들을 잊지말 것을 당부하며 기부금 쾌척! 역시 대인배라는 반응.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데 라이브 공연하는 가수들을 비판했다. '살아있으면 잃어버린 것을 되찾을 수 있다. 하지만 생명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는다'며, 공연을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 기부도 많이 하고 옳은 일에 앞장서는 요시키. 많은 연예인들의 본보기가 될듯
일본 연예계 정보
2020. 3. 9.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