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안리: 호스트 바에서 재산 탕진
사카구치 안리 (30세) 일본 연예계의 트러블 메이커. 욕하면서도 사람들이 그녀에게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엄마가 70~80년대 미인으로 유명한 탤런트 사카구치 료코. 2013년 57세 투병하다 비교적 젊은 나이로 사망. 이후 외동딸인 그녀는 호스트 바에 빠져 재산을 탕진하고 빚까지 생겼다고.일본 호스트 바 수법은 처음엔 3만원으로 시작해서 "내가 빚을 다 갚으면 너랑 결혼 하고 싶다"는 수법으로 여성을 자꾸 오게 만들어 거액을 쓰게 만든다고. 실제 올해 코로나로 학교에 제대로 못 가던 21살 대학생이 타지에 나와 친구도 별로 없고 외로왔는데 호스트 담당이 너에게 빠졌다는 둥 비용은 내가 낼테니 부담없이 놀러오라해서 매일 갔더니 한달 뒤 청구서에 5천만원이 적혀 있었다고. 그러면서 빚을 갚기위해 풍속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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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21.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