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의 검심" 여주인공으로 유명한 일본의 국민 여동생, 다케이 에미. 2017년 인기 그룹 EXILE 의 미남 가수 다카히로와 결혼과 임신 동시 발표해서 놀라게 함. 이번에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고. 그것도 본인이 3년전 연기한 [검은 가죽 수첩]이란 드라마의 속편에 주인공으로 출연. 애착가지고 있던 작품에 복귀하게 되어 본인의 각오도 대단하다고.이미지가 좋고 기모노가 잘 어울려 광고도 많이 찍는데 드라마에도 기모노 입고 나온다. 출산 후 몸매 관리 위해 2시간에 30만원 하는 마사지 샵에서 관리 받았다고. 기다리는 팬이 많은데 성공적으로 복귀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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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2.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