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카다 쿄코 적응 장애로 활동 중지
미녀 배우 후카다 쿄코가 적응 장애로 당분간 활동을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작년 봄부터 몸이 안 좋았으나 이제는 한계에 다다랐다고. 후카다는 몸매 좋기로 유명해서 섹시 화보도 많이 찍었다. 적응 장애는 공황 장애와도 비슷한데,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감, 몸의 이상 등이 나타난다고 한다. 얼마전 광고 촬영 발표회에 딱 붙는 미니 스커트를 입고 나왔는데, 반응이 엇갈린다. 올해 40살인데 몸매 관리 정말 잘했다는 반응과, 이제 나이도 있는데 너무 노출 심한 의상은 이제 자제해야 한다는 반응. 행사장에서 너무 피곤해 보이는 기색이고 최근 급격히 살이 빠져서 걱정하는 팬들도 있었다고. 아래가 얼굴 변천사인데 얼굴이 너무 많이 변해서 못 알아보겠다는 사람들도 많다. 왼쪽부터 20대, 30대, 40대 얼굴이다.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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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26.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