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코 공주 약혼자 갑자기 미국 유학
마코 공주 약혼자가 갑자기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6월 중순에 공주 약혼자 고무로 케이와 그의 어머니가 공주의 부모님을 만나 이야기 했다고. 언론에서 약혼자의 어머니가 지인에게 4천만원을 갚지 않은 내용을 계속 떠드는 것에 왕실도 부담을 느껴 결혼을 미룬 것에 영향을 받은 듯. 약혼자의 입장은 3년 동안 미국 대학에서 로스쿨을 졸업하고 국제 변호사 자격증을 따서 왕실에 어울리는 자격을 갖추겠다는 의도. 왕실에서는 3년이나 떨어져 있으면서 두 사람 사이가 자연 소멸 되기를 은근히 바란다고. 맨하탄에 있는 포담 대학교는 유명 사립대학교로 입학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3년 동안 학비 2억원은 장학금을 받기로 했다는데, 대학교 홈페이지에 "일본 마코 공주의 약혼자 입학" 기사가 나와서 왕실이 격노해서 항의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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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6.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