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아시나 세이 37살 사망! 자살?
도시적인 이미지의 개성있는 캐릭터 여배우 아시나 세이가 37살로 사망했다. 집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는데 자살이라고 얼마전 성격파 배우 미우라 하루마 (31세)도 7월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는데 알고보니 가족이 빚을 끊임없이 지고 그가 계속 갚아도 돈을 요구해서 가족과 인연을 끊고 싶다고 했다는데 그녀는 어떤 이유에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유서가 없어서 아직 모른다.그녀는 미우라와 함께 작품을 했었고 알고보니 지인들하고만 오픈했던 SNS에 미우라가 보고싶다는 글을 여러번 올렸다고. 작년에는 배우인 고이즈미 코타로 (43세)와 데이트하는 사진이 찍히고 열애설이 있었다. 고이즈미는 아버지가 예전에 총리를 지냈고 동생이 현재 환경부 장관인 고이즈미 신지로. (전 아나운서인 다키가와 크리스텔과 결혼) 관련 글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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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7.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