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인간이다보니 실력과 인성 두가지를 갖추기가 쉽지 않은데 이걸 해낸 사람이 있다. 바로 일본인들의 국보 오타니! 투수와 타자 두 가지를 다 잘하는건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선수라는데. 인기 초절정에 이르면 대부분의 사람이 초심을 잃고 거만해지기 마련인데, 그의 겸손함은 정말 배워야 할듯. 메이저리그 진출 첫 해에 차는 렌탈한 현대차 소나타. 연봉이 최소 몇 십억으로 성공했으니 멋진 차 타고싶을텐데 여기서 다들 1차 기절. 본인은 굉장히 좋은 이미지를 유지했는데 대체로 결혼하면서 배우자 인성 등이 입에 오르내리며 흠집이 생기기 마련인데, 일본 언론에서 이렇게 단점이 없고 완벽한 부부는 처음 봤다며 입이 마르도록 칭찬중. 부인은 180센티의 27살 전직 농구선수 다나카 마미코. 일본인의 또 다른 국..
X재팬 요시키가 잡지사 여성 세븐를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10억 소송을 제기하여, 1차 변론이 끝났다고 한다. 내용은 2018년도에 보도된 기사로 [요시키가 토시 따돌린 진상], [암으로 사망한 HEATH 장례식에서도 둘은 서로 째려보았다] 등의 기사를 실어, 명예가 훼손되었다고 소송을 제기. 좋은 소식이 아닌 이런 소식이 들려와서 안타까울뿐. 토시는 작년 연말 어머니 장례식에도 불참했다고 하니, 뭔가 두문불출하며 세상과 단절된 느낌이다. 엑스 재팬 토시, 어머니 장례식에도 불참얼마전 엑스 재팬 토시(58세)의 어머니 장례식이 있었다고 한다. 어머니의 부고를 알린 것은 예전에 토시의 1인 소속사 사장을 맡았던 형. 하지만 차남인 토시는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11japantruestory.tistor..
작년 불륜으로 미디어를 시끄럽게 장식했던 청순 이미지 배우 히로스에 료코 (43세). 그녀가 올해 3번째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놀라운 소식! 게다가 상대는 불륜 보도 되었던 미슐랭 쉐프 토바 슈사쿠 (45세) 둘은 불륜 보도되고 난 다음 직접 만나기 어려우니 전화나 메세지로 계속 연락하고 있다고. 보통의 경우는 불륜 보도되고 나면 헤어지기 마련인데 대단하다. 게다가 히로스에는 현재 소속사와 소송을 하고 있는데, 그녀의 불륜 보도로 드라마, 영화, 광고 회사에 배상해야 할 금액 약 20억원 때문. 현재 소속사는 그녀를 30년 동안이나 옆에서 케어한 매니저 출신이 설립한 회사. 소속사는 배상액 부담할 금액 비율을 조정하려고 했지만 히로스에가 "절대 나는 한푼도 낼 수 없다"고 해서 현재 소송중. 소속사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