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계 정보
국민배우 와타나베 켄 3번째 결혼
낭만네꼬
2023. 7. 1. 23:14
헐리웃에도 진출한 국민 배우 와타나베 켄 (63세)이 올 봄에 혼인신고를 했다며 3번째 결혼을 발표했다.
상대는 21세 연하로 이전 결혼 생활 중에 불륜 상대였던 미모의 호스티스 출신의 여성.
이미 몇년 전부터 동거를 하고 있었다.
딸인 모델이자 배우 와타나베 안(37세)과 5살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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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지금 일본 연예계가 히로스에 료코 불륜 소동으로 시끄러운데 굳이 이런 내용의 발표를 지금 하는게 맞는지 이해가 않간다는 의견도 있다.
전 부인이었던 미나미 카호에게 인터뷰를 했는데, "지금은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아니지만, 어쨌든 결혼했으니 행복하길 바란다"고 쿨한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