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 인원 걸그룹의 시초인 [모닝 무스메] 90년대 떼거리로 처음 나온 걸그룹으로 엄청나게 히트 쳤고 일본에서 인기 있는 AKB 48, NMB 48 등 걸그룹의 졸업 제도를 처음 만들어 냈다. 며칠 전 원조 멤버 야구치 마리 (37살)의 임신과 결혼 기사가 떴다. 키작고 눈이 동그래서 귀여운 이미지로 인기 많았음. 2011년 결혼했으나, 남편이 지방 출장 간 사이에 다른 남자를 집으로 불러 동침하고, 갑자기 돌아온 남편과 3자 대면;;;;;; (불륜남은 옷장에 숨었다는 막장 드라마) 2년만에 결국 이혼. 5살 연하 불륜남과 동거한다고 밝히고, 가끔 TV에도 나오더니 이번에 혼인신고 기사가. 키가 145센티라서 키 큰 남자를 좋아한다는 소문. 그래서인지 전남편도 현재 남편도 180센티 넘는 모델. 일본 방..
대량 인원 걸그룹의 시초인 [모닝 무스메]의 원조 멤버 고토 마키 (34살)가 불륜으로 남편에게 소송 당해 재판 중. 90년대 떼거리로 처음 나온 걸그룹으로 엄청나게 히트 쳤고 일본에서 인기 있는 AKB 48, NMB 48 등 걸그룹의 졸업 제도를 처음 만들어 냈다. 당시 귀여운 얼굴로 인기가 많던 고토 마키는 모닝 무스메 졸업한 이후 활동이 시원찮다가 2014년 결혼하고 아이도 출산한 이후에 조금씩 활동하면 몇 년전에는 "베스트 마더" 상도 받았는데.... 옛날 남자 친구를 만나서 호텔에 머물며 밤을 같이 보냈다는 것.. 남편은 3천만원 위로금 청구하고, 옛날 남친도 함께 고소했는데 남자 측에서는 "남편이 폭력을 휘두른다 들어서 둘의 결혼이 파탄났다고 생각했기에 소송은 무효다"라고 주장. 아무튼 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