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 부인 아키에 여사는 스캔들과 경솔한 행동으로 일본에서 유명하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남편이 사회적 거리두기 하라는데 여러 명이서 벚꽃 구경가서 사진 찍고 큐슈까지 50명과 여행을 가서 또 욕 먹음. 얼마전 일본 왕 즉위식에서는 격식에 맞지 않게 짧고 화려한 원피스를 입어 또 비난 당했음. 또 록 가수 호테이 토모야스와의 불륜 스캔들에 극우파 사학 재단에 국유지를 헐값에 넘기고 일본 언론과 국민들에게 비호감으로 완전 찍힘. 스캔들은 아래 링크 클릭! https://japantruestory.tistory.com/6 보수적인 일본 언론들은 왠만해선 총리의 사생활이나 가족에 대해서는 건드리지 않는데 아베 총리 부인은 약간 대놓고 비판한다. 아키에 여사라고 야후 재팬에 검색하니 연관 검색어에서 빵 터..
일본에서는 아베 총리 부인 아키에 여사의 스캔들로 대박 시끄러움;; 스캔들 내용은 오사카의 극우 성향 학교 법인이 유치원 설립하는데, 국유지를 90% 헐값에 사도록 도와줬다는 내용. 게다가 이 학교 명예 교장을 수락해서 또 논란. 이 스캔들로 아베 총리는 국회에서 조사를 받으라는 압박을 계속 받고 있다. 아키에 여사는 아베 총리 취임 당시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니 한일 관계에 많은 도움을 주지 않을까 언론들이 떠들어 댔는데, 그냥 배용준만 좋아했던 것 같다. 친정 집안은 빵빵하다. 외할아버지가 모리나가 제과 회사의 창업주. (우리나라로 치면 오리온, 해태 제과 정도) 남편보다 술도 잘 마시고, 골프도 잘 치고 호탕한 성격이라 연예인 친구도 많다고. 결혼 전 직장 생활 당시 워낙 술을 잘 마셔서 "술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