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 배우: 와타나베 켄 근황
헐리우드 영화 , , 등 출연해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진 국민 배우, 와타나베 켄 (60세). 작년 불륜으로 인한 이혼 소동으로 일본 언론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다. 와이프가 유방 암 치료를 하는 동안 21살 연하의 호스티스와 불륜설이 보도되었다. 참 신기한 것은 불륜이면 미디어와 네티즌에게 두드려맞고 이미지 추락이 되기 마련인데 이미 세계 배우 반열에 올라서 그런지 CF도 여전히 하고 있고 별다른 영향이 없다는... 작년 불륜으로 인한 기자 회견 당시에는 그 여자와 헤어졌다고 말했으나, 현재는 카루이자와 별장과 런던, 뉴욕에서 목격되고 있다고. (카루이자와: 일본 부유층 별장 지역. 경치 좋음) 대지 1000평에 100평짜리 별장이라고 배우이자 탤런트인 2번째 부인 미나미 카호와 이혼으로 재산 분할을 하는..
일본 연예계 정보
2019. 4. 11. 14:04